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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과학기술/산업] [이상엽 회원] "미생물로 디젤·플라스틱 만들어…인류에 꼭 필요한 혁신 이끌것" (매일경제 2021.08.10)
Date: 2021-08-10

매일경제  |  이상엽 카이스트(KAIST) 특훈교수

입력 2021.08.10

 

[매경이 만난 사람] `포니정 혁신상 수상` 이상엽 카이스트 특훈교수

우리나라는 석유가 한 방울도 나오지 않는 나라다. 하지만 2013년 국내 한 연구실에서 석유가 나왔다. 이를 시추한 곳은 깊은 땅속이 아니라 대장균 몸속이었다. 세계 최초로 대장균에서 석유를 뽑아낸 이상엽 KAIST 교수의 연구결과는 그해 10월 국제학술지 네이처의 표지 논문에 실렸다. 대장균을 포함한 박테리아를 통해 바이오연료뿐 아니라 플라스틱 원료, 친환경 색소 등 다양한 물질 생산에 성공한 그는 '21세기 연금술사'로 불린다.

이 교수는 올해 한국인 최초로 영국 왕립학회 외국인 회원으로 선임됐다. 미국과 영연방 국적자를 제외하면 세계 3대 아카데미에 외국인 회원으로 동시에 선정된 세계 유일의 과학자다. 그런 그에게 올해 '포니 정' 혁신상이 수여됐다. 포니정 혁신상은 현대자동차 설립자인 고(故) 정세영 현대산업개발 명예회장 애칭인 포니 정에서 따와 2006년 제정됐다. 정치·경제·사회·문화 전반에 걸쳐 혁신적인 사고로 긍정적인 변화를 일으킨 개인이나 단체에 수여한다. 과학 연구에 대한 공로로 포니정 혁신상을 받은 것은 이 교수가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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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원문 출처: https://www.mk.co.kr/news/home/view/2021/08/7754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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