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경제 | 조현준 (주)효성 회장
입력 2021.08.13
조현준 효성 회장이 친환경 섬유 ‘리젠서울’로 CGV와 협업하며 친환경 인식 개선에 나섰다.
조현준 회장은 13일 “효성은 그동안 리젠을 필두로 환경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왔다”며 “자원선순환시스템 구축을 위한 다양한 시도와 사업 추진을 통해 지속가능경영을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리젠서울은 올해 1월 효성티앤씨가 서울시 금천구, 영등포구, 강남구 등 지자체에서 수거한 폐페트병을 재활용해 만든 친환경 폴리에스터 섬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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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원문 출처: http://www.viva100.com/main/view.php?key=202108130100036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