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고] 인도와 경협 늘려 인도·태평양 비전 참여를
매일경제 | 안충영 중앙대 국제대학원 석좌교수
입력 : 2019.11.19
인도는 한국 경제 `포스트 차이나`의 본격적 돌파구가 될 수 있다. 정부가 추구하는 신남방정책의 내실을 위해서도 그러하다. 재작년 11월 한중 간 항공편은 4157회였으나 한·인도 간은 81편에 불과했다. 우리는 중국에 대한 과다 의존 리스크를 다변화로 줄여야 한다. 우리 기업과 중국인 방한 관광객에 대한 중국의 고압적 규제는 계속되고 있다.
인도는 2025년 세계 3위 국내총생산(GDP), 평균 연령 28세 13억 인구, 1인당 소득 2100달러의 급신장에 따라 중국에 버금갈 내수시장이자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 가치를 공유하는 대국이다. 최근 민간 차원의 제18차 연례 한·인도 전략 대화가 뉴델리에서 국제교류재단 후원으로 개최됐다. 줄곧 참여한 필자에게 인도의 잠재력이 뚜렷한 현실로 다가옴을 느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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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문 출처: https://www.mk.co.kr/opinion/contributors/view/2019/11/9584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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