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 | 구광모 LG그룹 대표이사 회장
입력 2021.10.21
구광모 LG 회장이 김부겸 국무총리와 만나 청년 일자리 창출을 논의한다.
21일 재계에 따르면, 구 회장은 이날 서울 강서구 마곡동 LG사이언스파크에서 김 총리와 회동한다.
이번 만남은 정부에서 추진 중인 ‘청년희망 온(ON)’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청년희망 온’ 프로젝트는 청년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하는 사업으로 KT와 삼성이 참여했다. 총리실에 따르면, 현재까지 4대 그룹을 포함해 5~6개 기업이 참여하기로 했다.
중략
기사 원문 출처: http://www.fntimes.com/html/view.php?ud=202110210759577030645ffc9771_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