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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에너지/환경] [윤순진 회원] 인터뷰: “2030년 탄소 감축 40%는 지켜야 할 최저선…목표 이행 중요” (경향신문 2021.10.21)
Date: 2021-10-21

경향신문  |  윤순진 2050 탄소중립위원회 민간공동위원장,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교수

입력 2021.10.21

 

2050 탄소중립위원회 윤순진 공동위원장

2050 탄소중립위원회(탄중위)가 203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을 2018년 대비 40% 감축하는 2030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와 2050년까지 석탄 발전을 모두 중단해 온실가스 순배출량을 ‘0’으로 하는 두 가지 탄소중립 시나리오를 최근 심의·의결했다. 지난 5월 출범 후 4개월여 만에 탄소중립을 위한 중장기 목표와, 탄소중립 실현 시 미래상을 제시한 것이다. 하지만 기후 단체에서는 “203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이 많은 산업 부문의 감축 목표가 다른 부문에 비해 낮고, 2030년에도 석탄 발전이 21.8%나 되는 것은 미흡한 목표”라며 탄중위를 강하게 비판하고 있다. 반면 산업계에서는 “정부의 일방적 결정이며, 경제적 부담이 크다”고 반발한다.

20일 서울 종로구 탄중위 사무실에서 윤순진 탄중위 민간공동위원장과 만나 NDC·탄소중립 시나리오가 도출되기까지의 소회와 기후단체·산업계 양쪽에서 쏟아지는 비판에 대한 생각을 들었다. 윤 위원장은 인터뷰 내내 “더 이상 숫자는 중요하지 않다. 중요한 것은 목표를 달성하는 일”이라며 향후 이행계획을 잘 세우고 점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또 “사회의 체질 개선이 중요하지만 쉽지 않다. 문화가 바뀌면 (탄소중립의) 속도가 날 수 있다”며 “시민들이 바뀌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다음은 일문일답.

 

중략

 

기사 원문 출처: https://www.khan.co.kr/national/national-general/article/20211021060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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