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경제 | 김은미 이화여자대학교 총장; 이화여자대학교 국제대학원 교수
입력 2022.03.04
이화여자대학교가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의 설립과 운영을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공감과 배려의 문화 확산에 앞장설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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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미 이화여대 총장은 “세계가 주목하는 글로벌 리더 이화여대가 장애인을 위한 일자리 창출을 통해 ‘함께하는’ 사회의 일원으로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할 수 있는 또 한 번의 기회”라며 “중증장애인이 능력을 발휘하고 경제적 자립을 할 수 있도록 좋은 일자리 창출을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기사 원문 출처 : http://www.dailysma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566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