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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통상] [최현만 회원] 최현만 미래에셋증권 회장, ‘337 경영’…몸집 키우고 글로벌 톱 티어 IB로 (매거진한경 2022.03.31)
Date: 2022-03-31

매거진한경 | 최현만 미래에셋대우 대표이사 회장

입력 2022.03.31

기술이 새로운 수요를 만들고 플랫폼이 시장을 지배하는 트렌드의 변화가 가속화되면서 금융 시장에서도 혁신을 향한 경쟁이 벌어지고 있다. 이 무한 경쟁의 무대에서 뛰어난 리더십과 역량으로 한국 금융의 미래를 만들고 있는 이들은 누구일까. 한경비즈니스는 2022년 한국 금융을 움직이는 ‘파워 금융인 30’을 선정했다. 한국의 주요 기업 재무 책임자, 금융 담당 애널리스트 설문을 통해 현재 한국 금융 산업을 이끌고 있는 최고의 금융 리더를 가려 뽑았다. 금융 혁신을 이끄는 2022년 파워 금융 최고경영자(CEO) 30인을 소개한다.

 

최현만(61) 미래에셋증권 회장은 1989년 한신증권에 입사하며 증권업계에 처음 발을 들였다.

남들과 경쟁할 것은 성실함과 부지런함밖에 없다고 생각한 최현만 회장은 매일 새벽 5시에 출근해 여의도 전 증권사의 리포트 핵심 내용을 추린 보고서를 만들어 기업들에 배포하며 사원 시절부터 성실한 것으로 유명했다. 특히 서초지점장 시절, 사내 영업 실적 7위였던 서초지점을 2년여 만에 사내 2위, 전국 증권사 15위 점포로 올려놓은 일화는 유명하다.

 

 

중략 

 

 

기사 원문 출처: https://magazine.hankyung.com/business/article/202203236340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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