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국제통화기금 (IMF) 아시아/태평양 담당국장, 전 아시아개발은행 (ADB) 수석 이코노미스트
입력 2022.05.10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국제결제은행(BIS) 이사회의 이사로 선임됐다.
한국은행은 이 총재가 9일(현지시간) 스위스 바젤 BIS 본부에서 개최된 정례 'BIS 이사회(Board of Directors)'에서 이사로 선출됐다고 10일 밝혔다. BIS 이사직 임기는 3년으로 연임이 가능하다.
BIS는 국제 통화와 금융안정을 위한 국제적 협력기구로 1930년에 설립된 이래 주요국 중앙은행 60곳이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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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원문 출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1173771?sid=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