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 | 최현만 미래에셋대우 대표이사 회장
입력 2022.05.30
미래에셋증권(대표 최현만, 이만열)이 통합앱(App)으로 ‘손안의 투자’ 경쟁에서 유리한 고지 선점에 나선다.
차세대 MTS(모바일트레이딩 시스템)를 전진 배치해서 금융투자 전문 플랫폼 입지를 강화하는 데 힘을 싣는다.
모바일 최적 ‘초(超)개인화 투자’ 향해 뛴다
2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증권은 2022년 6월을 목표로 국내주식 거래 ‘m.Stock(엠스톡)’, 해외주식선물 거래 ‘m.Global(엠글로벌)’, 연금 및 금융상품 통합자산관리 ‘m.ALL(엠올)’로 구분했던 MTS 앱을 하나로 통합해서 단일화하기로 했다.
하나의 앱에서 국내주식, 해외주식, 연금을 모두 투자하고, 전문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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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원문 출처: http://www.fntimes.com/html/view.php?ud=202205272221021401dd55077bc2_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