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 | 최현만 미래에셋대우 대표이사 회장
증권업계에 AI(인공지능) 바람이 불고 있다. AI 전문기업과 손 잡거나, 자사 앱에 AI 기술을 녹여내는 식이다. 4개 증권사(미래, 삼성, KB, 신한)의 AI 활용 현주소를 살펴본다. 〈편집자 주〉
“디지털금융이 빅데이터(Big data·방대한 양의 데이터), 인공지능(AI·Artificial Intelligence), 블록체인(Blockchain·공공 거래 장부) 등 기술을 통해 일상 속 모든 분야로 확대되고 있습니다. 여기에 메타버스(Metaverse·3차원 가상 세계)와 대체 불가능 토큰(NFT·Non-Fungible Token) 등 새로운 디지털 기술과 자산이 등장하면서 금융산업 내 경계뿐 아니라 금융과 산업 간 경계도 허물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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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원문 출처: https://www.fntimes.com/html/view.php?ud=202209022256168476dd55077bc2_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