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안| 구광모 ㈜LG 대표이사 회장 /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 최태원 SK주식회사 회장
입력 2022.09.08
삼성 등 주요 대기업들이 부산엑스포 유치를 위해 이달부터 대국민 홍보 캠페인을 집중적으로 펼친다. 부산엑스포 유치 성공을 위해서는 세계박람회기구(BIE) 회원국 표심 공략도 중요하지만 국내 열기가 뒷받침돼야 한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8일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지원 민간위원회’(이하 민간위) 사무국을 맡고 있는 대한상의에 따르면 삼성, SK, 현대자동차, LG, 롯데, 포스코, 한화, GS, 현대중공업, 신세계, CJ 등 주요 그룹은 오는 11월까지를 부산엑스포 1차 집중 홍보 기간으로 정해 캠페인에 나서기로 뜻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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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원문 출처: https://www.dailian.co.kr/news/view/1150657/?sc=Na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