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 손지애 이화여자대학교 국제대학원 교수, 전 국제방송교류재단 (아리랑국제방송) 사장, 전 청와대 대통령실 해외홍보 비서관
손지애 전 아리랑TV 사장이 한국의 리더를 만난다.
15일 아리랑TV에 따르면, 한국 리더·문화를 알리기 위한 프로그램을 대거 선보인다. '더 글로벌리스트'는 세계무대에서 활약하는 각 분야 글로벌 리더의 삶을 조명한다. 대한민국의 비전과 방향성도 들여다본다. 손지애 이화여자대학교 국제대학원 초빙교수가 진행한다. CNN 서울지국장 출신으로 아리랑TV 사장을 역임했다. 소설 '파친코' 이민진 작가, 에미상 수상자인 샘 리처드 미국 펜실베니아주립대학교 교수 등을 만날 예정이다. 다음달 5일 8시30분 첫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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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원문 출처: https://newsis.com/view/?id=NISX20220915_0002013565&cID=10601&pID=10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