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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안보•정치] [윤영관 회원] "현위기 1994년·2017년처럼 위험…북과 소통채널 없어"(연합뉴스 2022.11.12)
Date: 2022-11-20

연합뉴스 |  윤영관  서울대학교 정치외교학부 명예교수, 제32대 외교통상부 장관

입력 2022.11.20

 

베를린자유대 한국학연구소 주최 베를린포럼서 강연

윤 전 장관은 이날 베를린자유대 한국학연구소가 주최한 '한국에 관한 베를린포럼' 질의응답에서 현재 상황이 김일성 사망이후 1차 북핵위기가 불거지면서 전쟁위기가 고조됐던 1994년이나 6차 핵실험 이후 유엔 대북제재가 잇따랐던 2017년 당시 수준으로 위험하다고 답했다.

그는 "너무 많은 변수가 있어 어떤 위기가 더 위험한지 비교는 어렵지만, 현재 상황은 다른 두 위기 때만큼 중요하고 위험하다고 생각한다"면서 "왜냐하면 남북과 북미간 소통채널이 없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는 "소통이 없으면 오해로 군사적 충돌이 생길 가능성이 훨씬 커진다"면서 "그래서 지금 상황이 위험하다고 보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앞서 '격동의 국제정치 시대에 한반도'를 주제로 한 강연에서 "한반도의 긴장 고조에 대해 크게 우려하고 있다"면서 "왜냐하면 어떤 경우 전쟁은 상대편을 파멸시키겠다는 지도자의 결정에 따라 나는 게 아니라 오해나 과잉반응 때문에 날 수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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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원문출처: 윤영관 "현위기 1994년·2017년처럼 위험…북과 소통채널 없어" (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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