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지용 | 카이스트 경영공학부 교수 / 녹색성장경영전문대학원 교수
입력: 22.12.08
바이오 분야 세계적 연구 성과와 최신 동향을 공유하는 ‘2022 세계 바이오 혁신포럼(WBIF)가 6일부터 8일까지 전북대학교에서 온라인으로 개최됐다.
세계 바이오 헬스의 글로벌 거점 NGO인 WBIF(대표 채수찬)가 주관하고, 전북대 지역혁신센터와 전주시, KAIST 바이오혁신경영전문대학원이 공동 주최한 이번 포럼에서는 미개척 분야인 디지털 치료제와 반려동물 헬스케어, 그리고 줄기세포 치료 등에 대한 글로벌 전문가와 기업 관계자들의 현장감 있는 주제 발표와 토론 등이 이어지며 그간 많은 포럼과의 차별화를 모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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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8일 3일차 포럼에서는 ‘디지털 치료제와 디지털 헬스케어 기기’를 주제로 KASIT 엄지용 교수와 전북대 안상민 교수가 좌장을 맡고 Sanofi, Bluesignum, Limbix, Sanofi, WELT 등 글로벌 기업과 디지털 치료제 협회(DTA)의 CPO인 Megan Coder가 참여해 전세계 바이오 헬스의 가장 큰 이슈인 디지털 헬스의 현재와 미래를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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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기사출처: "줄기세포로 파킨슨병 임상 치료 성공...바이오테크·AI 결합 암 치료제 개발" < 교육 < 뉴스 < 기사본문 - 전북의소리 (jbsori.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