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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에너지/환경] [김명자 회원] 왜냐면: 기후위기 시대 통합 물관리 해법은 (한겨레 2020.09.08)
Date: 2020-09-08

[왜냐면] 기후위기 시대 통합 물관리 해법은

한겨레  |  김명자 (사)서울국제포럼 회장 / 전 환경부 장관

입력 2020.09.07
 
 
기후변화가 ‘기후위기’로 바뀌고 있다. 2019년 온실가스 농도는 80만년 만의 최고치를 기록했다. 빙하의 해빙이 가속화되고 해수면이 상승했다. 국지적으로 극심한 가뭄과 대홍수가 덮쳤다. 7년간 건조하던 유럽은 폭염과 가뭄을, 인도는 대홍수를 겪었다. 2020년 코로나 팬데믹 한가운데서 중국은 싼샤댐 붕괴를 우려하는 상황에 몰렸다. 한국은 54일간의 최장기간 장마를 겪으며, “#이 비의 이름은 장마가 아니라 기후위기입니다”라는 해시태그까지 등장했다.

지구온난화는 단순히 지구 평균기온이 상승하는 현상이 아니다. 지난 2월 미국 기후안보센터의 ‘국가안보·군사·정보패널’은 현 추세대로 간다면 30년 내에 국가 안보와 글로벌 안보는 ‘고위험 내지 파국’이 될 것이라 경고했다.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 간 협의체(IPCC)는 2014년 보고서에서 21세기 말의 지구는 과거 1만년보다 더 큰 기후변화를 겪을 것이며, 그 과정에서 생물종 멸종, 흉작과 기근, 질병, 사회경제적 혼란이라는 총체적 위기에 직면할 것이라 전망했다. 세계경제포럼(WEF)의 ‘글로벌 리스크 리포트 2020’도 최고 수준의 리스크로 기후 행동 실패, 극한기후, 자연재난 등을 꼽았다.
 

중략

 

기사 전문 출처: 
http://www.hani.co.kr/arti/opinion/because/96113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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