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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외교/안보/정치] [박인국 회원] 매경춘추: 미중 '속도전' (매일경제 2021.01.16)
Date: 2021-01-16
[매경춘추] 미중 '속도전'
 
매일경제  |  박인국 최종현학술원장, 전 주UN대사

입력 2021.01.16
 

조 바이든 당선인은 작년 3월 외교 전문 잡지 '포린 어페어스'를 통해 중국을 "특별한 도전"이라고 하면서 당선 후에도 대중국 강경 기조에는 변함이 없을 것임을 시사했다. 전임 행정부 정책을 배척하는 미국 정치 패턴을 고려할 때 이례적 행보다. 중국의 어떤 측면이 미국 내 중국에 대한 초당적 경계심을 강화하고 있는 것일까.

 
이러한 의문은 미국의 압도적 군사력을 감안할 때 더욱 그렇다. 조지프 나이 하버드대 교수는 1차 대전 이전 세계 1위였던 영국 해군력이 2위와 3위를 합한 것보다 크게 유지됨으로써 '팍스 브리태니커'가 가능했다고 봤다. 스톡홀름 국제평화문제연구소(SIPRI)에 의하면 2019년 미국 국방비 지출은 7320억달러로 세계 2위부터 11위까지 합친 것보다 크며, 미국이 2차 대전 이후 축적한 군사력과 첨단과학기술에서의 우위는 2050년까지도 중국이 넘보기 어려운 것으로 진단했다. 

 

중략

 

기사 원문 출처: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4734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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