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 김명자 서울국제포럼 회장, 前 환경부 장관
입력 2022.03.05
과학기술과사회
성찰적팬데믹(Reflexive Pandemics)
김명자 | 과학기술은 팬데믹 대응을 어떻게 바꿨는가?
오철우 | 코로나19 팬데믹은 과학기술을 어떻게 바꾸었나
이두갑 | 코로나 팬데믹과 백신 특허, 그리고 면역-자본주의
강양구 | K-방역이 말하지 않은 것: 팬데믹, 2년을 성찰한다
홍성욱 |과학기술학은 이번 팬데믹으로부터 무엇을 성찰할 것인가?
김선자 | 팬데믹과 과학커뮤니케이션
과학기술과 사회의 바람직한 관계 모색을 목표로 내건 교양학술지 '과학기술과 사회'가 창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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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특집으로는 '성찰적 팬데믹'을 다뤘다. '과학기술은 팬데믹 대응을 어떻게 바꿨는가', '코로나 팬데믹과 백신 특허, 그리고 면역 자본주의' 등 논고 6편을 실었다. 일반 논문과 좌담, 서평도 읽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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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원문 출처 : https://www.mk.co.kr/news/culture/view/2022/02/1275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