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 최현만 미래에셋증권 회장
입력 2022.01.04
“이제 국내 최고의 초대형 IB를 넘어 글로벌 탑티어(Global Top-tier) IB로 한단계 더 도약하고자 한다.”
최현만 미래에셋증권 회장이 2022년 신년사에서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그러려면 그냥 덩치만 커져서는 안되고 내실 있는 성장을 해야한다”며 “서로 힘을 합쳐 변화와 혁신을 일으켜 주기 바란다”고 주문했다.
이를 위한 키워드로는 △ROE 제고 △미래 성장동력 확보 △고객·사회와 함께 성장 등을 꼽았다.
다음은 신년사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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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원문 출처: http://www.enews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39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