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미톡뉴스 | 이장한 종근당 회장
입력 2022.01.05
종근당은 3일 임인년 새해의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종근당은 사회적 거리두기에 동참하고 업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작년에 이어 올해도 시무식을 생략하고 신년사를 통해 2022년 경영방침을 공유했다.
이장한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올해는 새로운 비전 ‘CKD, Creative K-healthcare DNA’를 실현하여 인류가 질병에서 자유로워지도록 신약개발의 사명을 지속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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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원문 출처: http://www.economytalk.kr/news/articleView.html?idxno=218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