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 구자열 LS그룹 회장, 한국무역협회 회장
입력 2022.01.17
한국무역협회가 지난 16일 두바이에서 아랍에미리트(UAE) 연방상공회의소, 아부다비상공회의소와 공동으로 ‘한·UAE 수소협력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구자열 무협 회장은 인사말에서 “전 세계가 탄소중립을 위한 친환경 에너지로의 대전환을 준비 중”이라며 “UAE에는 풍부한 수소 자원이 있고 한국에는 전방위적인 수소산업 기술력이 있는 만큼, 두 국가가 협력해 향후 미래 글로벌 수소산업의 발전을 선도해나갈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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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원문 출처: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2201170000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