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 ㅣ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입력 2022.03.07
롯데가 전사적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강화를 통해 한국을 대표하는 ESG기업으로 거듭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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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빈 롯데 회장은 2015년 하반기 사장단 회의에 참석해 “친환경적 경영, 사회적 책임, 그리고 투명한 지배구조는 기업의 지속가능성과 직결되는 사항임을 명심해 달라”고 강조했다. 이후 비재무적 성과인 ESG를 사장단 평가에 반영하겠다고 공표하고 이 지표를 임원 인사평가에도 반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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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원문 출처 : http://www.fntimes.com/html/view.php?ud=202203051726234828dd55077bc2_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