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 구광모 LG 대표이사 회장
입력 2022.03.11
LG전자가 '선택과 집중' 기조에 따라 비주력 사업은 철수하고 신사업 발굴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구광모 LG그룹 회장 취임 이후 선택과 집중을 통한 사업 고도화를 추진 중인 LG전자는 앞으로 전장(자동차전자부품)·로봇과 의료기기 제작 등 신성장동력에 사업 역량을 모은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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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원문 출처: https://newsis.com/view/?id=NISX20220311_0001790004&cID=13001&pID=13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