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 성태윤 연세대학교 경제학부 교수
입력 2022.03.24
연세대에서는 급변하는 국내외 자산 투자의 정확한 이해를 통해 남들보다 한발 앞서 대응하며, 나아가 그 흐름을 주도할 수 있는 성공적인 투자전략의 핵심역량을 갖춘 준비된 리더를 양성하고자 ‘연세 자산관리 최고위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주요 강연진으로는 박종복 미소부동산연구원그룹 원장, 김형호 한국채권투자자문 대표이사, 성태윤 연세대 상경대 교수, 우재룡 한국은퇴연구소 소장, 박원갑 KB국민은행 수석전문위원 등 본교 교수진 및 글로벌 투자그룹의 대표 및 전문가들로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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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원문 출처: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220323/11249023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