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 |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입력 2022.03.28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뉴 삼성’은 어떻게 달성할 수 있을까? 해답은 ‘원(One) 삼성’이다. 칸막이를 걷어내고 삼성 생태계를 구축해야 한다. 그게 1등 기업을 따라가는 패스트 팔로워(Fast follower)에서 벗어서 변화를 주도하는 퍼스트 무버(First mover)로 도약하는 길이다.
삼성전자는 이전까지 경쟁사보다 조금 더 나은 기술력을 선보이는 패스트 팔로워 전략을 펼쳐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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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원문 출처: http://www.fntimes.com/html/view.php?ud=202203261753232694dd55077bc2_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