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S | 이창용 국제통화기금 (IMF) 아시아/태평양 담당국장, 전 아시아개발은행 (ADB) 수석 이코노미스트
입력 2022.04.02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후보자가 자신을 '매파'(통화긴축 선호)나 '비둘기파'(통화완화 선호)로 나누는 것은 적철지 않다고 강조한 가운데 그가 비둘기파에 가까운 면모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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