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 최태원 SK 주식회사 회장
입력 2022.07.14.
대한상공회의소가 3년 만에 ‘제주포럼’을 열고 불확실성 속에서 국가와 기업이 나아가야 할 길을 제시했다.
13일 대한상의에 따르면 이날부터 2박 3일 일정으로 제주 서귀포시 해비치호텔&리조트에서 ‘제45회 대한상의 제주포럼’이 개최된다.
코로나19 영향으로 3년 만에 다시 열린 제주포럼에는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을 비롯해 전국 상의 회장단과 기업인 등 약 600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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