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케이프 |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
입력: 2022.08.11
효성티앤씨는 세계 최초로 옥수수에서 스판덱스를 추출해 상용화하는 데 성공했다.
효성티앤씨는 기존 석탄 대신 옥수수에서 추출한 천연원료를 가공해 만든 바이오 스판덱스 '크레오라 바이오베이스드(creoraⓇ bio-based)' 개발에 성공하고 글로벌 친환경 인증까지 획득했다고 10일 밝혔다.
크레오라 바이오베이스드는 지난 6월 SGS(Société Générale de Surveillance)로부터 글로벌 친환경 인증 '에코 프로덕트 마크'를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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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원문 출처: http://www.newscape.co.kr/news/articleView.html?idxno=874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