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포커스] 737회 가정의 달 특집 2부, 군-가정 양립을 위한 양성평등정책
국방홍보원
방송일자: 2020.05.29
우리 국방개혁2.0을 통해 우수한 여성인력활용을 적극 확대하고 있다. 올해 여군 비중 확대 목표는 7.4%, 2022년까지 8.8%로 확대할 예정이다. 이에 발맞춰 남녀 모두 본연의 임무에 전념할 수 있도록 근무여건 개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해 국방여성가족정책과가 ‘양성평등정책과’로 새롭게 출발했고 올해 양성평등정책 관련 예산은 41억 5000만 원으로 8개 정부부처 중 가장 많다. ▲양성평등 정책 기반 조성 ▲성폭력 근절 ▲일·가정 양립 등 양성이 평등하고 함께 혜택을 누리며 일과 가정이 조화롭게 균형을 맞추는 군 만들기는 어떻게 추진되고 있을까? 가정의 달 특집 국방포커스 제2부, 군인과 군인가족의 양질의 삶을 위한 양성평등정책 추진 현황과 과제를 박순향 국방부 양성평등정책과장, 홍규덕 숙명여자대학교 교수, 이명숙 변호사, 그리고 현역 여군이자 세 아이의 엄마인 최성미 중령(진)과 함께 살펴본다.
출연진:
박순향 국방부 양성평등정책과장
홍규덕 숙명여자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교수
이명숙 법률사무소 나우리 대표 변호사
최성미 73사단 205연대 대대장 중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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