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22.08.30
서경배과학재단은 '2022년 신진 과학자' 지원 대상으로 황수석 연세대 의과대학 교수와 김학균 중앙대 생명과학과 교수를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황 교수는 신체 면역세포인 'T세포'의 휴지 기전 연구를, 김 교수는 '전령 RNA로부터 생성되는 비번역 RNA에 의한 유전자 발현 증가 기전에 대한 포괄적인 연구'를 제안했다.
이들에게는 각각 5년간 매년 최대 5억원 연구비가 지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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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원문출처: https://www.yna.co.kr/view/AKR20220829044000003?input=1195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