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국제포럼 The Seoul Forum for International Affairs(SFIA)

[과학기술•산업•환경] [김명자 회원] 교수·관료·국회의원 다 겪은 과학기술계 대표 지식인…“제너럴리스트로 불리고 싶다” (문화일보 2020.07.15)

Date: 2020-07-15

 교수·관료·국회의원 다 겪은 과학기술계 대표 지식인…“제너럴리스트로 불리고 싶다” 

문화일보┃김명자 전 환경부 장관

입력 2020.07.15

 

김명자 前장관은…

김명자 전 환경부 장관은 교수이자 관료, 국회의원 등을 지낸 대한민국 과학기술계의 대표적 지식인이다. 김 전 장관은 스스로에 대해 “어떤 하나의 직군으로 설명되기보다는 그냥 제너럴리스트(Generalist)로 불리고 싶다”고 했다.

김 전 장관의 이력은 학자로 시작한다. 경기여고, 서울대 문리과대학 화학과를 졸업한 그는 미국 버지니아대에서 이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30여 년간 숙명여대 교수, 명지대 석좌교수, 서울대 기술정책대학원과정 CEO 초빙교수, 카이스트 과학기술정책대학원 초빙특훈교수로 화학과 과학사, 환경정책, 과학기술정책을 강의했다.

 

중략

 

기사 전문 출처: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20071501031130316001

List

  Prev [김명자 회원] “다섯번의 대멸종 겪은 지구, 기후변화 무시땐 여섯번째 재앙 온다” (문화일보 2020.07.15)

  Next [김명자 회원] 신념처럼 돼버린 文의 ‘脫원전’… 만나게 된다면 재고요청하고파 (문화일보 2020.0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