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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경제/금융/통상] [박태호 회원] 중앙시평: 바이든 시대 통상정책 낙관할 수 없어 (중앙일보 2021.01.18)
Date: 2021-01-18
 
[중앙시평] 바이든 시대 통상정책 낙관할 수 없어
 
중앙일보  |  박태호 광장국제통상연구원 원장

입력 2021.01.18
 

트럼프와 다른 정책 기대 있지만
기본적으로 자국 산업 보호 우선
바이든 정부에 약점 잡히면 안돼
미국 중심주의 지속에 대비해야



이제 이틀 후면 미국에서 바이든 대통령 시대가 열린다. 바이든 대통령은 취임 직후부터 산적한 국내문제 해결에 몰두해야 한다. 정치적으로 크게 갈라진 미국 국민과 사회의 통합, 끝이 보이지 않는 코로나 팬데믹의 안정화, 과거 경험해 보지 못한 수준의 경제침체 회복 등의 과제가 바이든 대통령을 기다리고 있다. 어느 하나도 해결하기 어려운 과제를 세 개씩이나 안고 출범하는 바이든 대통령에게는 부담이 매우 커 보인다.
 
많은 국가들은 바이든의 통상정책에 지대한 관심을 보이고 있다. 바이든은 예측불허의 무역제한조치를 남발했던 트럼프 대통령과 차별화된 정책을 구사할 것이라는 기대가 있기 때문이다. 물론 국내상황이 어려운 만큼 통상분야는 바이든 신정부의 정책 어젠다에서 다소 후순위로 밀릴 가능성이 있다. 그러나 바이든 당선자가 과거 신정부 출범 때와는 달리 일찌감치 장관급인 무역대표부(USTR) 대표를 지명한 것을 보면 바이든 정부에서도 통상분야가 매우 중요한 비중을 차지할 것임을 시사해 준다.

 

중략

 

기사 원문 출처: 

https://news.joins.com/article/olink/235669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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